ABOUT

잠이 들지 않는 밤 새벽바람이 가슴에 스며들면, 우리는 이따금씩 생각에 빠집니다. ' 아... 내일 출근하기 싫다.' '이번 주말에는 뭐 하지?' '이번 달 월세 내고 카드값 내면 남는 돈이 없네...' '돈 많이 벌고 싶다.' '그때 그렇게 했으면 안 됐는데' '할 일은 더럽게 많은데 왜 하고 싶은 건 하나도 없지?'  '왜 쟤는 나랑 별반 다르지 않은데 잘 나가는 것 같지?' 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걱정과 고민이 되어갈 때 걱정과 고민을 날카롭게 관통하는 하나의 본질이 우리를 잠들게 만듭니다.

"나 어떻게 살아야 하지?"

We Thought.

어떻게 살아야 할까?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한 주제입니다. 하루를 버티고, 하루를 보내고, 하루를 지나며 겹쳐가는 기억 속에 의식하지 못했지만, 언제나 우리의 가슴 한 구석에 존재하는 답답한 무엇입니다. 우리는 모두가 가지고 있는 그 주제를 해결해 보고자 합니다.

"우리가 그 주제를 해결한다면 당신의 내일이 더 빛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."

We Found.

우리는 주제를 현명하게 풀기 위해 곰곰이 탐구했습니다. 그리고 찾았습니다. 우리의 어린 시절에서 정답의 힌트를 얻었습니다. 누구나 어릴 적 하고 싶었던 것, 되고 싶었던 것이 참 많았습니다. 나에게 집중하고 나를 상상하다 보니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'고민과 걱정'이 아니었습니다. '기대'였습니다. 고민과 걱정을 기대로 바꿀 수 있다면, 관점을 바꿀 수 있다면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.

"고민과 걱정을 기대로 바꾸는 일은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고 나를 탐구하며 새로운 관점으로 나를 상상할 때 이루어집니다. 우리가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."

We Wish.

우리는 당신이 온전히 '나'에게 집중하고 '나'를 상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기로 했습니다. '어떻게 살아야 하지?'라는 주제를 걱정과 고민이 아닌 기대와 소망으로 바꾸는 것이 당신의 더 나은 내일을 원하는 우리의 목표와 일치하기 때문입니다. 그래서 우리는 당신이 당신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경험을 전달할 것입니다.

"우리가 전달하는 경험을 통해 '당신'이 '나'를 온전히 바라보길 소망합니다. 관점을 바꾸기를 희망합니다. 당신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."

We are the Dimension of the imagination